마녀 - 처녀궁 - 온천욕정 - 발육 - 코코로 테크를 탔습니다.
저중에서 제일 잘맞는건 마녀와 발육이더라고요
그나마 마녀도 발육오고나서부턴 거의 사용하지 않았네요
특유의 진공은 좋지만 역시 두툼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더 좋아서 결국 발육하나만 쓰게 됬네요
진공홀로 유명한건 얀데레 던데 얘는 좀 너무 하드할것 같아서 좀 고민되네요.
발육처럼 소프트에다 진공좀 잡아주고 두툼한 녀석으로 없을까요?
아니면 얀데레 발육 둘다 사용해보신분 있으시면 후기라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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