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유혹을 며칠 전 받고 그 날 2딸 다음 날 1일 1딸씩 해보았습니다.
여태까지 ㅈㅇ라고는 손으로 기둥만 슉슉 해서 그런지 귀두자극은 특이하기도 하면서 익숙하지가 않고 남들이 말하는 진공도 계속 해보았으나 영 아니었습니다... 물론 시원하게 빼주는 느낌은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저는 여러가지 보면서 천천히 즐기는 타입이라 이런 방면에서 추천과 조언을 받고 싶어 글을 올려 봅니다.
귀두자극은 한 번도 경험을 못 해봤기에
로린코나 버진에이지는 입학 과묵소녀big같은 건 아마 못 쓸 것 같습니다...
버진에이지 졸업은 느긋하게 할 사람한테 좋다고 해서 생각 중입니다.
귀두자극이 없는 오나홀은 아마 없을 것 같은데 실제 뷰지는 오나홀과는 달리 자극이 적다고 해서 차라리 진짜 뷰지 같다고 하는 명기의 증명을 해볼까도 생각합니다..
귀두자극이 너무 익숙치 않고 난 끊기고 싶지 않은데 귀두 때문에 움찔해서 조금 발기가 죽고.. 사이즈도 풀발 15에 좀 유지될 때는 12~13정도였습니다. 근데 이 귀두자극을 느껴보면 뭔가 힘이 빠져서 줄어들어요..
느긋하게 할 수 있는 자극이 적으면서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오나홀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명기의 증명 버진에이지 졸업을 생각 중입니다..
졸업은 끝부분이 3mm라 귀두자극 괜찮을지 좀 걱정이기도 하고...
정말 제대로 즐겨보고 싶은데 돈이 넉넉치도 않아서..;;
마녀가 정말 비쌌고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2번째는 더 신중하고 많은 정보를 모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딸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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