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작성자는 많지는 않지만 종류가 다른 오나홀들을 다양하게 써봤습니다!
가슴형 까지 합쳐서 한 12가지 정도?
그런대 항상 사람들이 마녀의 유혹이 "진짜 지린다;; 명기다!" 기타 등등 많은 평을 보았지만 특히 많이 언급 되었던 "진공"
오나홀을 여러가지 써보고 느꼈던건 오나홀 진공은 머 좀 강한 제품도 있지만 어짜피 큰 기대 안한다가 재 생각이 었습니다.
진공이 쌔면 별 느낌이 없거나 또는 돌기가 좀 과하게 있어서 귀두만 자극해서 결국 편안함과 만족감 두개를 잡지 못하는게 대부분이 그랬습니다.
또 진공을 유지하는 것도 문제다. 조금만 왓다 갓다하면 다시 진공을 잡아줘야댄다. 그래서 필자는 진공이란 말을 잘 믿지 않았다.
오늘 아침... 마녀의 유혹을 받아보기 전까지....
일단 리뷰에 들어가기 앞서 필자는 외형, 마감상태, 사용후 느낌, 세척 및 보관 이렇게 4가지 분야로 나누어 리뷰를 합니다.
1. 외형
외형이 조금 독특하다. 머랄까 보통 조형이 인간의 몸이나 이런형태를 따라 한것 같지는 않았다. 별 달리 평가를 할 만한 제품은 아닌듯합니다.
2. 마감
마감은 오나홀의 수명여부를 좌우해서 중요합니다. 재가 요즘들어 저가형 오나홀을 찾다보니 라이즈제펜 쪽을 자주 구입하는데 항상 오나홀 뒷부분의 마감이 애매합니다.
금방 찢어지고 뚤릴거 같은 그런느낌... 아주 예에에에전에 여동생의 좁은 구멍 에디션을 써봣썻는데 마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역시 마녀의 유혹 또한 토이즈 하트 제품이다보니 마감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세이프 스킨 소재... 예가 또 한 몫하는거 같아요. 토이즈 하트 제품은 마감은 믿고 써도 됩니다.
3. 사용 후 느낌
일단 이재품은 입구가 넓습니다. 내부도 사실 넓은편이고.... 진공 사실 기대도 안했습니다.
그냥 아.. 머랄까 보통 입문용으로 많이 쓰는 오나홀이다보니 많이 안써본분들이 처음써서 그렇게 느끼다보다 했습니다.
근대 딱 모유 로션을 넣고 진공한번 잡아볼려고 뒤를 꽉 쥐었는대 그때 놀랬습니다.
오나홀이 공기가 빠지면서 쫘왑 하고 달라붙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머지? 했습니다. 이게 다른재품들도 쫘압하고 붙긴하는대 그 강도가 좀 다릅니다.
그래서 다시 공기를 빼고 삽입을 했습니다. 머.. 타이밍이 늦었는지 진공은 어느정도 풀린상태 "오나홀이 그렇지 머.." 하고 쭈욱 넣는대 여기서 이 오나홀의 명기가 증명되었습니다.
쭉 삽입을 하면 다시 진공 상태가 만들어집니다. 이게 진짜 신기한게 뺄 때는 진공이 살짝 풀리는대 다시 쭉 넣으면 촤압 소리를 내면서 다시 조여옵니다.
특히 자궁구 까지 갔을 때, 쫙하고 다시 쪼입니다. 이게 오나홀의 중량도 재법 되서 그런지 더 잘느껴지네요.
와 이게 진공에 특화 된 오나홀이구나! 미친 무슨 자동으로 진공이 유지대지? 그리고 계속 조임의 변화가 오니깐 느낌마저 새로웠습니다.
여기서 한번더 감탄한건 자극. 자극이 진짜 그윽하게 올라오는 자극이 더군요. 재가 재일 좋아하는 자극입니다. 그렇다고 소프트 처럼올라오는건 아니고 딱 중자극 중자극보다 살짝 못미치는정도.
가장 사람이 쓰면서 편안하고 기분좋은 자극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절정 0.1초전에 자궁으로 쫙 하고 찔러 넣으면 또 엄청난 진공이 시작됩니다. 그러면서 사정을 하는대.. 착즙이라는 말이 이런 용어구나 했습니다. 빨아들이는 느낌?
결론, 머하나 흠 잡을 때가 없다.
4.세척 및 보관
현자 타임이 왔을 때, 오나홀을 버리냐 다시 씻으러 가냐를 좌우하는건 오나홀의 세척 난이도와 시간입니다.
보통 세척 난이도가 높거나 오래걸리는 재품은 사정후 좀 쉬고 세척하러 갑니다. 저는 그렇더군요. 특히 6연속 자궁 인큐리스는 세척 시간 때문에 한참을 쉬다 갑니다. 6개의 자궁을 다 씻어줘야대서
그런대 마녀의 유혹은 일단 입구가 넓고 일자형이라 세척이 굉장히 쉽습니다. 마녀의 유혹을 뒤집어서 세척한다는대 그럴 필요가 없는 제품입니다. 내부가 너무 널널해서 그냥 손가락으로 구석구석
씻어주면 됩니다. 내부가 넓어서 물기재거도 쉬워요.
여기서 한가지, 잠시 진공을 언급할게요. 로션류 보다는 물을 넣었을 때가 오나홀의 진공 강도나 형태변형을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척후 물기가 내부에 존재할때 손가락으로 다시 진공을 확인 해봤습니다.
소중이가 들어갔을때는 소중이의 크기 때문에 오나홀이 쭈그러드는걸 본적이 없거든요. 검지로는 너무 얇아서 진공 유지가 안대고 엄지를 넣었더니 쫘아아앙아아악 쪼이는 느낌과 형태 변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진공을 확인하고 싶으면 물을 넣고 진공을 만들어보는게 재일 좋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소중이의 길이와 두깨가 상당히 중요한걸로보입니다. 검지로는 진공이 안되더군요.
다시 세척으로 와서 내부 씻는것도 쉽고 물기 재거도 쉽고 4번째 항목인 세척 및 보관도 흠잡을 곳이 없군요.
------------------------------------------결론 ---------------------------------------------------
1. 오나홀 경험치 좀 있다고 생각한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됬다.
2. 단언컨대 진짜 써봐야댄다. 이건 가격이 좀 쌔긴 합니다. 모르게따 그냥 써봐야됩니다.
3. 입문용으로는 별로인듯합니다. 마녀의 유혹의 진가를 느끼고 파악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경험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4. 사실 토이즈하트의 싸이클 소녀도 써보고 싶었는데... 총알이 부족해서 같이 구입에 실패했습니다. 기회가 대면 구해서 그거랑 마녀의 유혹이랑 비교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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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적립금 지급해 드렸어요!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