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찢어져서 버린 오나홀을 찾고있읍니다.. 사진도없구요..타이틀도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다른 오나홀 몇개를 써봐도 도저히 그맛을 찾을수없어 여쭙습니다
색상은 살색이구요 다른 오나홀같이 두꺼운 실리콘 느낌보다는 뭔가 자지껍질같은느낌으로 얇은느낌입니다. 내부구조랄건 없고 그냥 비관통 직선형에 돌기가 듬성듬성 나있는것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부랄집?같은게 끝부분에 붙어있습니다. 장착하면 따뜻함과 안정감마저 전해져오는 그런제품입니다..
일본 아키하바라 m's타워에서 샀구요 1~2천엔정도의 싼가격에 당시 매대근처에서 판매랭킹 2위라고 당당히 적혀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단서가 너무 부족하지만 찾아주실 선생님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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