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2번째 오나홀 "온천욕정" 상품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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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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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인생 2번째 오나홀 "온천욕정"
작성자	chfh**** (ip:)
평점 작성일 2020-05-24 추천 0 조회수 1039 요약: 장점 탱글한 감촉과 자지를 동서남북으로 감싸는 돌기, 단점 39000원의 애매한 가격 솔직히 말해서 그냥 베스트 셀러라고해서 구매한 홀이다, 내부 이미지로만 보았을때 빽빽한 안쪽돌기로인해 자칫 자극이 너무 강하면 어쩌나 싶었지만 제품 설명에 "천천히 담그고 릴렉스해줘<3" 라고 써져있듯이 걱정과 다르게 자극이 너무 강하진 않았다, 그렇다고 그것이 장점이라는 말은 아닌것이 입구부터 끝이 같은 형대로 만들어진 홀로썬 자극이 적으면 안쪽의 돌기가 잘 안느껴질수도 있을것이다, 실제로 본인이 사용하면서 절정에 가까워질수록 안쪽 돌기의 감촉 무감각해져 젖은 스타킹에 비비고있는것같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홀 자체로는 탱클한 감촉의 높은 내구성을 가져 사용후 세척할때도 간편하게 할수있을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39000원의 가격으로선 독특함이 부족해 기대에 부응하지못한것은 사실인것 같지만 평일 무난하게 쓰기엔 좋은 홀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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