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세척 및 건조를
1. 약간 찬 흐르는 물에 내부 외부를 헹굼
2. 데톨로 5분정도 내부 외부를 닦음
3. 다시 약간 찬 흐르는 물로 거품기를 헹궈냄
4. 수건으로 겉면을 톡톡톡 쳐서 물기 제거
5. 규조토스틱으로 5~10분정도 내부 물기 제거
6. 햇빛이 안드는 창가에서 창문 열고 규조토 스틱은 세워두고 홀은 삽입구를 바람 들어오는 방향으로 두고 1시간 정도 건조
이렇게 하고있는데 겨울이다보니까 6번과정이 너무 춥습니다. 궁금한게 건조시에 6번과정이 필요한가요 아니면 창문까지 열 필요는 없고 그냥 책상 위에 1~2시간 올려두는 정도로도 충분한가요?
말씀대로 6번 과정은 꼭 창문을 열고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외부는 수건으로, 내부는 규조토로 물기자체는 거의 없기에 정말 장시간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는것이 아니라면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