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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IV NO.07 : NAL로 먹지 않았던 ANAL홀
작성자 open****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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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51


먼저 사바사에 따른 주관적인 리뷰임을 밝힙니다.



[구매 동기]


필자가 소유하고 있는 아이브 시리즈 중 NO.03 빼고는 평타 이상 수준으로 사용하여서

NO.07인 애널홀을 기대했고 입고되자 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외관, 재질]


필자는 일러에 1도 관심이 없지만 아이브 시리즈의 일러는 뭔가 꼴리는 게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보는 편입니다. 

이번 일러는 너무 선정적이어서 버리는 데 박스를 몇 번이나 접는 수고를 들였습니다.

 

외관은 아이브 시리즈 중 페라홀인 NO.06과 유사한 형태로서 

N.P.G의 '명기의품격'의 자바라 형태, 즉 주름관 형태이며, 

'명기의품격'보다는 주름도 간격도 느슨한 형태입니다.

입구 부분은 애널홀이라 하기에는 항문 주름이 없어서 조형미가 조금 떨어지는 편이지만 개의치 않습니다.

내부 길이는 120mm, 중량은 아이브 시리즈 중 가장 무거운 580g입니다. 필자가 선호하는 중량대입니다.


재질은 타마토이즈 기준으로 경도 2짜리인 소프트와 스탠 사이의 경도로서,

개봉 시 유분기와 타마토이즈 냄새가 나지만 두어 번 세척하면 사그라듭니다.



[내부 감각]


흔히 애널홀에서 기대하는 괄약근 조임을 

토이즈하트의 대표 애널홀인 '성도회장'이 링 삽입을 통해 구현하는 것과 달리,

타마토이즈의 NO.07은 두께와 실리콘 밀도로 구현한 느낌입니다.


다시 말해 입구 폭 두께, 삽입 초반부 두께 즉 상하좌우로 두툼하게 조형하였고,

실리콘 밀도도 다른 부위와 다르게 많이 높여서 괄약근 조임을 구현하였습니다.

그래서 성도회장이 경우에 따라 삽입에 어려움을 겪는 것과 달리 NO.07은 삽입이 수월하며

강하게 조이는 편은 아니지만, 약하게 조이는 편도 아니어서 존슨의 굵기에 따라 조임이 다를 것입니다.


그렇게 입구를 통과하면 진공과 함께 존슨을 머금는데

여기서부터는 애널홀 기믹이 아닌 일반 오나홀 기믹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무차원 불규칙 구조의 저자극과 중자극 사이 수준으로서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자극입니다.

은근히 진공감도 있어서 젤을 좀 많이 먹는 편입니다.


성도회장처럼 공허한 형태까지는 아니라서 다행일 수도 있겠지만,

실제 항문이 이럴지는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세척, 건조]


복잡한 구조 형태가 아니라 세척 건조 수월한 편입니다.

건조는 역시 예식장갑과 기포기 활용을 추천합니다.



[추천 대상]


성도회장이 삽입 시 아프다거나, 삽입 후 공허하다고 느껴진 분들.

가격이 은근히 세서 타임세일을 노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상입니다.

첨부파일 20240413_2305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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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미짱 2024-04-16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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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합니다, 고객님. 나미예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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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92 AIV-아이브 NO.07 AIV NO.07 : NAL로 먹지 않았던 ANAL홀 HIT파일첨부 open**** 2024-04-15 351